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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유용 정보 230

히든싱어 조성모의 For Your Soul을 부른 임성현

아마 오셨을텐데... 우릴 위해 축복해 줄 사람들. 그냥 그렇게 믿어. 우리밖에 없다고 여기면 안돼... 이제 서약해야 해. 일생동안 사랑하겠노라고... 넌 대답안해도 돼. 내가 두 번 말하면 되니까... 눈물 흘린 거니. 내 품에 안은 니 사진이 젖었어. 왜 좋은 날에 울어. 너까지 이제.. 마지막 니 소원이였었잖아. * 너 가는 길에 보내 주려해. 널 위한 이 반지.. 잃어 버리지마. 손에 꼭 쥐고 가. 언젠가 니곁에 가게 되는 날. 그때 내가 너의 손에 끼울게. 넌 마음 편히 먼저가.. 이제 가는 거니. 쓸쓸한 바람 소리 문득 들렸어. 나 없이 먼길 혼자 갈 수있겠니. 그 길에 나 데려가면 안되니. 첫 눈오거나 비오는 밤엔 가끔씩 들러 줘. 해마다 오늘은 꼭 다녀가야해.. 나의 창가에.. 나의 꿈속..

히든싱어 휘성의 가슴시린이야기 - 김진호

히든싱어 시즌2에서 휘성의 가슴시린이야기를 부른 김진호씨 동영상입니다. 즐감하세요 세상에 가장 예쁜 거짓말 Goodbye Goodbye가슴 찢겨도 뱉는 그 말 Goodbye Goodbye좋은 안녕이란 말 말도 안되는 그말사랑한 만큼 믿었던 만큼 아파 아파네가 너무 미워서 너무 슬퍼서 아파 아파이게 이별이잖아 좋을 리가 없잖아 그래도 Goodbye안녕 미워도 너는 내사랑 사랑을 알려준 첫 사람그런 너를 보내는 한 남자의 거짓말 Goodbye Goodbye나만 느끼던 너의 체온도 Goodbye Goodbye나만 맞추던 너의 입술도 Goodbye Goodbye너무 절망스러워 그래도 너를 위해서남자로써 꼭 해야하는 말 Goodbye Goodbye마지막으로 너를 힘껏 안고서 Goodbye Goodbye늘어난 테잎..

히든싱어 임창정의 "소주한잔" - 조현민

히든싱어 시즌2에서 조현민씨가 부른 임창정의 소주한잔입니다. 즐감하세요 술이 한잔 생각나는밤 같이 있는것 같아요 그 좋았던 시절들이젠 모두 한숨만 되네요떠나는 그대 얼굴이 혹시 울지나 않을까 나 먼저 돌아섰죠 그때부터 그리워요 사람이 변하는걸요 다시 전보다 그댈 원해요 이렇게 취할때면 꺼져버린 전화를 붙잡고 여보세요 나야 거기 잘지내니 여보세요 왜 말 안하니 울고 있니 내가 오랜만이라서 사랑하는 사람이라서 그대 소중한 마음 밀쳐낸 이기적인 그때에 나에게 그대를 다시 불러오라고 미친듯이 외쳤어 떠나는 그대 얼굴이 마치 처음과 같아서 나 눈물이 났어요 그때부터 그리워요 사랑이 변하는걸요 다시 전보다 그댈원해요이렇게 취할때면 바뀌어버린 전화번호 누르고 여보세요 나야 거기 잘지내니 오랜만이야 내 사랑아 그대를 ..

bro 그런남자

말하지 않아도 니맘 알아주고달래 주는 그런 남자너무 힘이 들어서 지칠때항상 니편이 되어주는 그런남자한번 눈길만 주고 갔는데말없이 원하던 선물을 안겨다 주는잘 생기진 않아도 니가 가끔 기대어 줄 수 있게넓은 가슴을 가진 남자그런 남자가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너도 양심이 있을것 아니냐뭐가 애매한 놈들이 자꾸 꼬인다는 건너도 애매하다는 얘기야 훌쩍 떠나고 싶을땐 너를 태워바다로 쏘는 그런 남자키가 크고 재벌 2세는 아니지만180은 되면서 연봉 6천인 남자니가 아무리 우스갯소리를 해도환하게 웃으며 쿨하게 넘기는 남자내가 만약에 그런 남자가 될수있다면한눈에 반해버릴 그런남자라면약을 먹었니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나도 인생을 즐겨봐야지왕자님을 원하시면 사우디로 가세요일부다처제인건 함정 니가슴에 에어백을 달아도눈밑에다 애..

표현연습(feat. Silicon Valley)

어제밤, 술에 취한 상태에서 얼릭에게 이사회 멤버가 되어달라는 부탁을 한 자기자신이 후회스러웠다.이사회 멤버를 제안받은 얼릭은 리처드와 함께 만들어갈 미래를 고대하였다."우린 모두 현재 비배치 상태야" 캐머런은 검정색 사무용 의자에 앉아서 느긋하게 말했다.옆에 나란히 앉아 맥주를 마시는 제임스도 동의하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넌 어때?" 캐머런이 물었다."그래, 나도 비배치" 빅헤드는 손으로 자기자신을 나지막히 가리키며 말했다.그러자 옥상에 있는 비배치 일원들이 싱급게 웃으며 나름대로의 환대를 해주었다. "어떻게 얼릭을 이사회에 껴줄 수 있어?"디네시는 탁자에 몸을 기울인채 못마땅한 표정으로 말했다."회사 내의 누군가를 이사회에 넣는건 아니라고" 길포일은 방금 마신 맥주병을 탁자에 차분히 내려놓으며 단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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