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entGPT AgentGPT는 AutoGPT와 같이 ChatGPT API를 기반으로 주어진 프롬프트에 대해 스스로 필요한 태스크를 생성하고, 태스크들을 프롬프트로 하여 응답과 서브 태스크를 생성하는 AI 제품입니다. AutoGPT는 로컬 환경에 직접 설치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AgentGPT는 https://agentgpt.reworkd.ai/ 에서 직접 사용해볼 수 있습니다. 프롬프트 입력 및 응답 살펴보기 심장마비 새로운 목표에 도전하기: 누군가 내 눈앞에서 심장마비로 쓰러진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생각 중...(30초 이상 걸리면 다시 시작) 추가된 작업: 시각 및 청각 신호를 통해 사람의 신체적 쓰러짐 감지 추가된 작업: 심장마비 가능성을 판단하기 위해 환자의 증상을 평가합니다. 추가..
개요 이번에는 JTBC에서 방영된 추리 예능 의 사건 중 하나를 "ChatGPT (GPT-4)에게 의뢰해보면 어떨까?"라는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계획을 해보았습니다. 출연자들이 수집한 증거를 투두리스트 형식으로 정리해서 ChatGPT에게 전달한다. 형사로서, 수집한 증거를 바탕으로 범인을 추론하고, 살해 동기가 무엇일지 추론해보라고 요청한다. 수집한 증거 목록 다음은 이번에 탐정 ChatGPT에게 의뢰할 의 사건에 대한 방송분입니다. 다음은 의 출연자들이 수집한 증거들을 간추린 내용입니다. 피해자 A는 사무실 의자에 앉아 책상에 엎드린 채로 죽었다. 그의 왼쪽 목에는 펜 같은 것으로 찔려 피가 책상에 흐르고 있었다. 피해자 A는 30대 남성이다. 피해자 A는 방송 작가이다. 피해자 A의 책..
프롤로그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ChatGPT와 대화형 게임 형식으로 제가 아이언맨의 토니 스타크 역할을 맡고, ChatGPT가 자비스의 역할을 맡아 대화를 주고 받아보았습니다. 같이 대화를 볼까요? 대화내용 나 자비스, 아이언맨 슈트의 청사진을 보여줄래? ChatGPT 토니 스타크가 되어 자비스에게 아이언맨 슈트의 청사진을 보여달라고 요청합니다. 자비스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물론이죠. 스타크 씨. 지금 청사진에 액세스 중입니다. 메인 모니터에 표시 중입니다." 컴퓨터 화면에 아이언맨 수트의 자세한 설계도가 표시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수트를 구성하는 다양한 구성 요소와 시스템에 주목하면서 잠시 동안 계획을 연구합니다. "제게 더 바라는 것이 있습니까, 스타크 씨?" 자비스가 묻습니다. 당신은 잠시 ..
준비 ChatGPT와 스무고개를 할 수 있을지 궁금하여 직접 해보았습니다. 제가 생각한 사물은 "바나나"로 해보겠습니다. 스무고개 시작 질문 1. 당신이 생각하고 있는 것이 물리적 대상입니까? > yes 질문 2. 대부분의 가정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입니까? > yes 질문 3. 요리나 음식 준비에 자주 사용되는 것입니까? > yes 질문 4. 주방용품의 일종입니까? > no 질문 5. 개인 위생을 청소하거나 유지하는 데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것 입니까? > no 질문 6. 일반적으로 엔터테인먼트 또는 레저 활동에 사용되는 것입니까? > no 질문 7. 일반적으로 통신 또는 정보 처리에 사용되는 것입니까? > no 질문 8. 일반적으로 운송에 사용되는 것입니까? > no 질문 9. 일반적으로 저장하거나 ..
소개 심슨에 나오는 캐릭터 중에 Krusty the Clown이라는 광대 캐릭터가 있습니다. 위 캐릭터를 여러 실사 명작 영화에 한 장면으로 출연시킨다면 어떤 장면이 나올까요? Midjourney에게 요청을 해보았습니다. 출연영화 목록 The Great Gatsby The Grand Budapest Hotel The Dark Knight Marie Antoinette The Matrix 2 Blade Runner 2049 Alita: Battle Angel Interstellar Titanic The Truman Show Farewell My Concubine 비교 1. The Great Gatsby 더보기 Original Midjourney 2. The Grand Budapest Hotel 더보기 Or..
발단 최근에 ChatGPT와 관련된 글들이 뉴스와 트위터 등에서 많이 보이고 있어서 무료기도 해서 직접 채팅을 해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어떤 질문을 해야할지 몰라서 간단한 대화 정도만 하다가 최근에는 생각보다 괜찮아서 모르는 용어가 있을 때 구글 대신 ChatGPT에 먼저 물어보는 편입니다. 구글은 여러 게시물들을 사용자가 직접 방문하면서 내가 원하는 답이 있는지 찾는 반면, ChatGPT는 마치 전문가에게 직접 물어보는 것처럼 맞춤형 답변을 해주기 때문에 제가 원하는 대답일 확률이 높은 것 같기도 합니다. (물론 오답을 그럴듯하게 답변하기도 합니다) ※ ChatGPT 웹사이트 링크 : https://openai.com/blog/chatgpt/ 그러던 중 최근에 백준, 알고스팟, 프로그래머스 등의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