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1이 나온진 꽤 됐지만, 그때당시 수험생이였는지라 최근에 하게됐다.물론이지만, 가장해보고 싶어했던 게임이기도 했다. 에피소드1의 가장큰 목적은 탈출이다. 하프라이프2에서 브린을 없애는 과정에서 공간이동장치가 폭발하면서 끝이나는데 에피소드1은 그순간부터 시작한다. 시간이 멈추면서 쥐맨이 고든을 다시 시간이 멈춘곳에 묶어두려했는데, 보르티곤트들이 나타나 알렉스와 고든을 쥐맨으로부터 탈출시킨다. 그후 알렉스와 견이가 쓰러진 건물더미에서 고든을 찾아낸다.[출처] [PC] 하프라이프2 에피소드1 리뷰|작성자 홍길동33 그후 고든과 알렉스는 아이작박사와 통신하면서 콤바인요새가 곧 폭발할거라는 충격적인 말을 듣게 됀다. 알렉스와 고든은 요새의 폭발원인으로 지목된 코어원자로의 가동을 잠시 늦추어서 폭발을 지연시..
이어서 에피소드2 리뷰를 시작한다. 열차가 날라가면서 폐허에 파묻히는데 고든은 폐허에서 빠져나와 알렉스와 만난다. 알렉스는 아버지와 간신히 교신에 성공하고, 화이트포레스트로 오라는 말을 듣는다. 알렉스와 고든은 화이트포레스트로 가는 도중 요새의 폭발자리에 포탈을 형성된것을 보게됀다. 사실을 알고보니 알렉스가 빼돌린 신호는 콤바인 본기지에 도움을 요청하는 신호였던것이고, 그래서 콤바인들이 무리해서 요새를 폭발시키려 한것이였다. 알렉스는 탈출하는 도중 헌터의 습격으로 심각한 상처를 받고 보르티곤트들의 치료를 받지만 완벽한 치료를 위해서는 애벌레 추출물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래서 고든은 개미귀신굴에 들어가서 애벌레 추출물을 갖고 온다. 알렉스의 치료가 완벽하게 끝나고 일행은 다시 화이트 포레스트로 간다. 마침..
아직 스샷이나 스토리는 알려드릴수 없습니다. 음, 대신에 쳄버 10정도 만들면 스샷과 약간의 홍보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맵핑은 순항중이며, 이대로만 간다면 포탈2가 출시되기전에 릴리즈가 가능하겠습니다. 다만 제가 여러분에게 당부하는것은 저의 포탈스마일의 관심을 끊지말고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전 다시 맵핑하러 가겠습니다.
질문/답변 형식으로 소개하겠습니다. 1. 포탈 : 스마일은 무엇인가요? => 홍길동33: 포탈 스마일은 제가 만든 포탈의 비공식 모드입니다. 포탈과의 연관성는 전혀 없고, 유저가 만든 포탈모드입니다. 2.그렇다면, 포탈 스마일의 스토리가 있나요? => 홍길동33: 예 있습니다. 그렇지만 포탈과 스토리의 틀은 같습니다. 주인공이 글라도스에 의해 모든 테스트를 받게됩니다. 그후의 이야기는 나중에 직접해보시면 알게됩니다. 3.포탈 스마일의 주인공은 누군가요? => 홍길동33: 주인공의 이름은 '설사'입니다. '설사'는 애퍼처사이언스의 정식여직원이였습니다. 그러나 글라도스가 작동한 이후 불쌍한 피실험자가 되었습니다. 4.포탈 스마일의 난이도는 어느정도인가요? => 홍길동33: 테스터가 없는상황이라 제가 만들고 ..
포탈은 밸브소프트웨어에서 만든 게임으로 스팀에서 구매할수 있다. 포탈 소개를 하자면, 디지펜 공과대학에서 게임을 만드는 팀이 있었는데 그들이 졸업작품으로 만든게임인 '나바큘라 드롭'을 밸브사의 게이브뉴웰이 보고 게임팀을 전부 스카웃하였다. 게이브는 이게임의 전망을 높게 산것이다. 그리고 지금 그의 통찰력으로 포탈이 탄생하게 됐고 대히트를 쳤다. 포탈은 포탈건을 만든 가상의 회사로 포탈건을 사용하여 공간이동을 할수있다. 물론, 먼거리는 불가능 하고, 가까운 콘크리트 평면벽에 블루포탈을 쏘면 그곳 에 타원형블랙홀(?)이 생기고 다른 곳에 오렌지 포탈을 쏘면 블랙홀이 오렌지포탈과 이어지게 된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지만 먼 미래에 현실에서 구현할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정도로 과학적이다. 대략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