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링크]
[당신의 욕망이 가리키는 OMTM은?]
-
OMTM (One Metric That Matters) : 스타트업의 운영에서 현재 단계에 가장 중요한 한 가지 지표를 선택해 집중하는 것을 말함
-
2030 세대의 창업은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해서라기보다 자본주의가 만든 보이지 않는 계급 사회에서 상위 계급으로 가기 위한 욕망과 관계있다.
[후회 최소화 프레임워크를 꺼내다]
-
직장에 다니던 시절에 어느 정도 연차가 쌓이고 부장으로 승진했을 때 선배한테 "마름이 된거야" 라는 말을 들음
-
마름은 지주를 대리해서 소작농을 관리하는 사람이다. 지주가 바쁘고 귀찮으니 소작농을 대신 관리하는 마름이 지주에게 잘 보이고 성과를 내기 위해 땅 주인보다 더 소작농을 괴롭혔다.
-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가 말한 '후회 초소화 프레임워크'. 이 프레임워크의 목표는 여든 살이 되어 자신의 인생 스토리를 이야기한다고 가정하고 그 시점에 후회할 일의 개수를 최소화한다는 것.
[예비 창업가들이 반드시 기억해야 하는 것]
-
유니콘 기업이란, 기업 가치가 10억 달러 이상인 비상장 스타트업을 말한다. 유니콘은 뿔이 하나 달린 전설의 말인데, 스타트업이 상장하기도 전에 기업 가치가 1조원 이상이 되는 것은 마치 유니콘처럼 상상 속에서나 존재할 수 있다는 의미로 사용됐다. 참고로, 100억 달러 이상의 기업은 '데카콘'이라고 한다.
-
'준비된 자만이 기회가 왔을 때 잡을 수 있다'고 한다. 아이템 선정부터, 팀 빌딩, 사업 계획서 작성과 비즈니스 모델 수립, 마케팅과 영업 전략, 채용과 조직 관리, 끝으로 투자 유치까지 창업에 필요한 많은 것을 공부하고 경험하면서 시행착오를 최대한 줄이고 원하는 수준까지 빨리 성장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창업 아이템의 고객의 불만에서 시작된다]
-
결혼 후 맞벌이를 하던 A씨는 장보기가 너무 어려웠다. 평일에는 계속 야근을 하기 때문에 주말에라도 쉬고 싶은데 마트에 가서 장을 봐야만 했다. (마켓컬리)
-
택시를 잡기 어려워서 '우버'가 시작됐고, 다 똑같이 생긴 호텔에서는 현지 문화를 체험하기 어렵다는 불만족에서 '에어비엔비'가 탄생했으며, 사무실의 비싼 보증금과 임대료 때문에 '위워크'가 탄생했다. 또, 방을 구하러 다니는 번거로움에서 '직방'이 등장했고 송금에 대한 불편함 때문에 '토스'가 출시됐으며 수천 장의 명함을 관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에서 '리멤버'가 나왔다.
-
스테이즈의 경우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들에게 원룸이나 오피스텔을 3개월에서 6개월 정도 임대하는 것이었다. 단기 체류자는 호텔이나 모텔을 이용하고, 장기 체류자는 부동산을 통해서 연 단위로 계약을 하면 되는데, 학업이나 사업으로 한국에 수개월 정도 체류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는 마땅한 솔루션이 없었다.
-
사업을 하다 보니 1년 단위로 계약을 하고 싶다는 유학생들의 니즈가 점점 많아져서 부동산 중개업을 시작했다. 처음부터 의도한 바는 아니지만 고객의 니즈에 따라 사업 모델을 조금씩 바꾼 것이다.
[창업 아이템을 선정하는 방법]
-
성공 가능성이 가장 높은 일
-
고객이 원하는 것
-
창업자가 좋아하는 것
-
남들보다 잘하는 것
[창업 아이템이 갖춰야 할 요소]
-
호갱노노는 2016년 론칭해서 2018년에 직방으로 약 230억 원에 인수됐고 현재는 월간 활성 이용자 수 (MAU) 가 300만명에 달한다.
-
카카오의 개발자였던 심상민 대표는 네이버나 다음 같은 포털에 공시된 부동산 시세와 국토 교통부의 실거래가 정보차이가 크다는 점에 고객의 페인 포인트가 있다고 판단했고 2명의 개발자를 설득해 사업을 시작했다.
-
부동산 실거래가 정보의 비대칭과 오류를 해결하기 위해 국토 교통부의 공공 데이터를 모아서 유저에게 정확하고 보기 쉽게 제공하려고 한 혁신이 지금의 호갱노노를 만들어낸 것이다.
@명확한 고객 가치
-
고객의 페인 포인트를 줄이거나 해소할 수 있는 가치를 제공해야만 당신의 비즈니스는 시장에서 받아들여지고 작동할 것이다.
@적절한 규모의 시장
-
수출 없이 내수만으로 시장 유지가 가능하게 하려면 한 나라의 인구가 1억 명을 넘어야 한다는 '1억 명 내수론'이 있다.
-
비슷한 맥락으로 스타트업이 자리를 잡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규모의 시장이 필요하다.
-
국내 광고 시장 규모가 13조원, 대리운전 시장 규모가 3조원, 부동산 정보 서비스 시장 규모가 2조원이다.
-
창업자들 뿐만 아니라 투자자가 최소 1조원 이상 되는 시장 규모를 선호한다. 그래야만 시장 점유율이 낮아도 어느 정도 의미있는 매출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충분한 혁신
-
기존의 제품보다 3배는 더 쉽고, 빠르고, 편하고, 싸게 공급할 수 있다면 그 사업은 무조건 성공한다는 말이 있다.
@실행 가능성
-
실행 가능성은 '창업자의 역량'과 '법적/제도적 제약' 두 가지 관점으로 생각해 볼 수 있다.
-
창업 아이템이 아무리 좋아도 창업자가 그것을 실행할 역량이 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다.
-
또한, '타다 사태' 처럼 법적인 문제나 기득권 세력과의 갈등으로 사업이 좌초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와 관련한 리스크를 사전에 주도면밀하게 분석해야 한다.
-
일반 스타트업이 정부 정책을 비난하거나 기득권 세력과 마찰을 빚는 일은 지양해야 한다.
[창업 아이템을 선정할 때 유의할 점]
@국내 시장에서 검증되지 않은 아이템은 위험하다
-
미국이나 일본에서 뜨는 아이템을 재빠르게 가져와서 카피캣을 만드는 사람들이 많다.
-
미국에서 소셜 커머스가 뜨자 한국에도 우후죽순 생겨나서 2010년에는 국내 소셜 커머스 업체가 200곳이 넘었다. 그런데 현재 남은 곳은 쿠팡, 티몬, 위메프 빅3를 포함해서 몇 군데 되지 않는다.
-
아무리 해외에서 잘된다고 해도 우리나라 고유의 문화나 정서를 반영하지 못하면 국내에서 제대로 자리잡고 성장하기가 힘들다. 해당 국가 또는 지역의 특정 언어나 문화 등 현지 사용자에게 맞도록 현지화, 지역화 (localization)이 중요하다.
@현재의 직장과 직업이 중요하다
-
카카오 김범수 의장의 일화가 유명하다. 그는 삼성SDS를 다니면서 '한게임'을 창업했는데 일반적인 사무실을 구하지 않고 조그마한 PC방을 인수했다. 그곳에서 직원들과 일하며 돈도 벌고 회사에서 받는 월급으로 직원들에게 급여를 줬다.
-
퇴사 이전에 창업을 충분히 준비해 비용을 최소화하고 시장에 빠르게 진입해야 한다.
@평가는 먼 사람에게 받을수록 좋다
-
10문항 내외의 설문 조사지를 만들어서 최소 100명의 예비 고객에게 물어보고 시장성을 평가해 본다면 정말 중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냥 물어보면 미안하니까 저가 브랜드의 커피 기프티콘 정도 주면 좋다.
[가능하면 시장 독식! 제로 투원]
-
악어디지털의 김용섭 대표 :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남들이 경쟁하지 않는 영역에서 독점적 이익을 달성해야 한다.
-
페이팔의 공동 창업자인 피터틸; 기존의 모범 사례를 따라 하고 점진적으로 발전해봤자 세상은 1에서 n으로 익숙한 것이 하나 더 늘어날 뿐이라고 주장
-
독점이 해롭다는 기존의 인식에서 벗어나 경쟁의 함정에 빠지지 말고 독점 기업이 돼야 한다고 주장
-
어떤 아이템 하나가 유망하다는 기사가 나오면 많은 기업이 그쪽으로 몰려드는 경향이 있음; 그러나 그때는 이미 늦음
-
과거에 검색을 필두로 한 포털 서비스는 20여개 가까이 됐고, 소셜 커머스 업체는 200개가 넘었다. 그러나, 경쟁이 과열되면서 광고비나 불필요한 지출을 많이 하다가 지금까지 살아남은 기업은 별로 없다.
-
다만 주의할 점은 남들이 하지 않는 사업을 하겠다고 세계 최초, 국내 최초를 고집하는 것은 위험하다. 남들이 안하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따라서, 검증되지 않은 세계 최초, 국내 최초의 아이템이라면 매우 많은 조사와 분석을 통해 시작해도 되는 아이템인지 조심스럽게 타진해야 한다.
[창업 초기에는 플랫폼보다 서비스에 집중하자]
-
플랫폼 사업을 해야 아마존처럼 큰 돈을 벌 수 있고, 차별화된 기술이나 노하우가 없는 상태에서 상대적으로 쉽게 창업할 수 있다.
-
문제는 플랫폼을 통해서 돈을 벌기 위해서는 엄청난 양의 거래가 발생해야 하고 그때까지 꽤 오랜 기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
미국의 아마존도 창업 이후 흑자로 전환되기까지 8년이 걸렸고, 중국의 '알리바바'는 처음에 너무 거래가 없어서 직원이 제품을 올리고 또 다른 직원이 사는 작업을 계속 반복했다고 한다.
-
해당 산업에 대한 노하우가 없다면 가장 성공하기 어려운 비즈니스 형태가 바로 플랫폼이다.
[사업 타당성을 분석하는 방법]
@시장성 분석
-
시장 특성 및 구조
-
시장의 매력도 (투자 수익률)와 시장 진입 가능성
-
시장 규모, 시장의 성장성, 잠재 수요 추정, 시장 점유율 예측
-
거시 환경 분석
-
산업 환경 분석
-
경쟁 환경 분석
-
고객 환경 분석
-
입지 환경 분석
@기술성 분석
-
제품이나 기술의 차별성, 독창성
-
제품의 수명 주기
-
지식 재산권, 핵심 기술 보호 방법
-
기술 개발 전략, 기술 관리 전략
-
국내외 경쟁 업체 현황
-
기술의 미래 가치
-
주요 시설의 적정성
@경제성 분석
-
국내외 경제 구조
-
소요 자금, 원가 분석
-
자금 조달의 적정성
-
매출 및 비용 추정
-
자금 수지 분석
-
현금 흐름, 재무 상태 추정
-
손익 분기점 분석
[공동 창업자는 두 번째 반려자다]
-
공동 창업자를 구하기 위해서는 나름의 철학이 필요하다. 어떤 사람은 일을 잘해도 인성이 나쁠 수 있고, 어떤 사람은 착한데 성과가 안 나올 수 있다. 또한, 모든 면에서 뛰어난 사람이지만 지분이나 급여 조건이 안 맞을 수도 있고, 그 모든 난관을 이겨내고 팀에 합류해도 스타트업의 어렵고 힘든 상황을 버티지 못하고 3개월 만에 나갈 수도 있다.
@공동 창업자를 구하는 것은 마치 배우자를 구하는 것과 같다.
-
배우자가 평생을 함께할 반려자라면 공동 창업자는 일정 기간 비즈니스의 성공을 목적으로 함께할 파트너다.
-
단언컨대 당신이 창업을 해서 정말로 열심히 하고 있다면, 잠자는 시간을 포함해도 가족보다 공동 창업자와 함께 있는 시간이 더 많을 것이다.
-
스타트업이 정상적인 궤도에 오르기까지는 최소 3년에서 5년이 필요하다. 이 기간 동안 한 곳을 바라보면서 하루 10시간 이상 함께 있어야 하는 사람이 공동 창업자다.
@야망과 꿈의 크기가 비슷한 사람들이 모야아 한다
-
그래야만 빠른 속도로 실행하고 무언가 만들어지고 고통과 오욕의 세월을 함께 버틸 수 있다.
-
한 사람은 지구 정복이나 우주 정복을 꿈꾸는데 한 사람은 안분지족하는 편안한 삶을 꿈꾼다면 각자도생하는 것이 맞다.
-
한 사람은 죽으나 사나 IPO까지 달려가겠다는데 한 사람은 일정 수준의 회사 가치만 돼도 빨리 회사를 팔고 엑시트하기를 원할 수 있다.
@야망과 꿈의 크기는 비슷하되, 성향은 다른 사람들이 모여야 한다
-
대체로 비슷한 유형의 사람들끼리 친하고 사업도 같이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그렇게 하면 커뮤니케이션은 수월할지 모르나 상보적 관계가 될 수 없다.
-
예를 들어, 누군가가 일을 벌이고 치고 나가는 스타일이라면 누군가는 뒤에서 수습하고 챙겨줘야 한다.
-
누군가는 다소 덜렁대지만 추진력이 뛰어나다면 누군가는 다소 느리지만 꼼꼼하게 처리해야 한다.
-
누군가는 사람들 앞에 나서는 걸 좋아하고 언변이 뛰어나면 누군가는 뒤에서 조용하게 오퍼레이션을 책임질 수 있어야 한다.
@나의 꿈이 아니라 우리의 꿈이 돼야 한다
-
공동 창업자를 구한다는 것은 '이 길이 맞다'고 설득하거나 지시할 사람을 찾는 것이 아니라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함께 길을 걸어갈 길동무를 찾는 것이다.
-
사업에는 실패할 수 있으나 사람에게는 실패하지 말아야 한다. 그래야만 실패하더라도 딛고 일어나서 새로운 아이템이나 피버팅을 통해 또 다른 꿈을 함께 꿀 수 있다.
-
피버팅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제품, 전략, 성장에 대한 새롭고 근본적인 가설을 세우고 그것을 지속적으로 테스트해야 한다.
@비를 피하는 사람이 아니라 폭풍 속에서 함께 춤을 출 사람이어야 한다
-
스타트업의 공동 창업자는 단순히 직장 동료를 넘어 함께 전쟁에 나가는 전우와 가깝다.
-
공동 창업자는 적지 않은 기간 동안 인생을 걸고, 함께 위험을 감수하고, 전쟁터에서 함께 싸울 사람이다.
[현명하게 공동 창업자를 구하는 방법]
@사람들이 모이는 곳으로 찾아가라
-
각종 스타트업 행사, 데모데이, 밋업에 참여해 좋은 사람들을 찾아보는 것도 좋다.
-
스타트업 채용 박람회에 참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스타트업 전문 채용 플랫폼을 활용하라
-
'로켓펀치', '원티드', '데모데이' 등 스타트업 저문 구인구직 사이트나 'I Want You for Startups' 같은 스타트업 구인 구직 공고 및 정보 교환이 목적인 페이스북 그룹을 활용하는 것도 좋다.
[스타트업 대표 이사, 아무나 해서는 안된다]
@대표의 공통점
-
주 6일에서 6.5일을 일한다.
-
하루에 13시간에서 15시간 정도를 일한다.
-
매일매일 의사결정하고 승인해야 하는 업무의 양이 살인적이다.
-
모든 직원의 엄마이자 아빠 역할을 해야 한다.
-
나가서 투자도 받아와야 한다.
-
사건, 사고가 터지면 제일 먼저 뛰어가야 한다.
-
진상 고객 최종 처리반.
-
가끔 경찰이나 검찰 조사도 받고 고용 노동부에도 불려가야 한다.
-
회사가 힘들어지면 본인 급여부터 깎거나 안 받는다.
-
외롭다.
@회사와 직원을 위해 대표 이사를 해야하는 사람
-
아이디어와 방향성을 제시하고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사람
-
다양한 사람을 만나 팀을 만들고 조직화하는 사람
-
해당 분야에 전문성을 갖고 있거나 갖게 될 사람
-
리더십이 있고 실행력이 있는 사람
-
가장 많은 기여를 하는/해야하는 사람
-
가장 많은 시간과 자금을 투자할 사람
-
욕망의 화신, 야망 덩어리
-
함께하면 성공할 것 같다고 느끼게 하는 사람
-
아이디어만 제시하고 말만 많지 않은 사람
-
사람의 마음을 잘 헤아리고 배려하는 사람
-
사건, 사고가 터졌을 때 책임지는 사람
-
대외 활동 특히 투자 유치를 잘할 사람
-
고소나 고발을 당했을 때, 경찰, 검찰 조사를 받을 사람
-
멘탈과 체력이 강한 사람
[인사는 지원이 아니라 전략이다]
@우아한 형제들 - 송파구에서 일 잘하는 방법 11가지
-
9시 1분은 9시가 아니다
-
업무는 수직적, 인간적인 관계는 수평적
-
간단한 보고는 상급자가 하급자 자리로 가서 이야기 나눈다
-
잡담을 많이 나누는 것이 경쟁력이다
-
개발자가 개발만 잘하고, 디자이너가 디자인만 잘하면 회사는 망한다.
-
휴가 가거나 퇴근 시 눈치 주는 농담을 하지 않는다.
-
팩트에 기반한 보고만 한다.
-
일을 시작할 때는 목적, 기간, 예상 산출물, 예상 결과, 공유 대상자를 생각한다.
-
나는 일의 마지막이 아닌 중간에 있다.
-
책임은 실행한 사람이 아닌 결정한 사람이 진다.
-
솔루션 없는 불만만 느끼게 되는 때가 회사를 떠날 때다.
이후 내용은 개인사업자/법인사업자 등 기업구조 및 유형에 대한 내용이므로 추후에 다시 보도록 합니다.
'교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날계란과 익힌 계란의 영양성분 차이 비교 (0) | 2022.12.28 |
---|---|
[ChatGPT] 영화 오펜하이머에 대해 질의하기 (0) | 2022.12.28 |
[뇌피셜] 기억력 관리 방법 (0) | 2020.02.26 |
새로운 도구를 습득하는 방법 (0) | 2020.02.02 |
당신은 가난한 사람인가? - 마윈 (0) | 2019.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