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라이프2 에피소드2
이어서 에피소드2 리뷰를 시작한다. 열차가 날라가면서 폐허에 파묻히는데 고든은 폐허에서 빠져나와 알렉스와 만난다. 알렉스는 아버지와 간신히 교신에 성공하고, 화이트포레스트로 오라는 말을 듣는다. 알렉스와 고든은 화이트포레스트로 가는 도중 요새의 폭발자리에 포탈을 형성된것을 보게됀다. 사실을 알고보니 알렉스가 빼돌린 신호는 콤바인 본기지에 도움을 요청하는 신호였던것이고, 그래서 콤바인들이 무리해서 요새를 폭발시키려 한것이였다. 알렉스는 탈출하는 도중 헌터의 습격으로 심각한 상처를 받고 보르티곤트들의 치료를 받지만 완벽한 치료를 위해서는 애벌레 추출물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래서 고든은 개미귀신굴에 들어가서 애벌레 추출물을 갖고 온다. 알렉스의 치료가 완벽하게 끝나고 일행은 다시 화이트 포레스트로 간다. 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