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앱스토어에 올라온 Soundcamp에 있는 샘플 장르 소개

EDM Session (Electronic Dance Music)


일렉트로니카 음악 중에서도 클럽, 파티 등지에서 사람들을 춤추게 하는데 특화된 장르들. EDM이라는 용어 자체는 특정한 장르를 가리키는 말이 아니며, 일렉트로니카의 여러 세부 장르를 포괄하는 용어이다. 2010년대 들어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거칠게 말하면 클럽용 양산형 음악이다. 질 낮은 자기복제식 곡이 양산되기 쉬우며, 과도한 상업화로 인해 비판을 받기도 한다. - https://namu.wiki/w/EDM














Deep Techno
딥 테크노라는 장르에 대한 설명이 없어서 테크노가 무엇인지에 대해 설명한 글을 퍼왔습니다.

테크노 (techno)는 전자 음악의 한 갈래로, 신시사이저를 이용해서 디자인한 기계음을 중심으로 대체로 4/4박자로 구성되며, 기계음이 반복되는 특징을 보이는 음악이다. 80년대 즈음에 등장하여 후에 트랜스(Trance)/하우스(House) 등의 여러 전자 음악에 영향을 주었는데 그중 특히 트랜스와는 연관이 깊었다 (초기의 트랜스는 테크노의 하위갈래로 분류 되었다.) 넓은 의미의 테크노는 전자 음악 그 자체를 가리키기도 한다. 대한민국의 경우 테크노가 트로트 혹은 당시 나이트클럽의 영향을 받아 소위 '뽕'으로 분화하기도 했다.











Real Hip Hop
리얼 힙합이라는 개념에 대한 설명이 없어서 힙합에 대한 설명을 퍼왔습니다.

힙합(Hip hop)은 1970년대 미국 뉴욕의 브롱스에서 유행하기 시작한 춤과 대중음악으로부터 파생된 거리문화이다.미국 뉴욕의 브롱스에서 아프리카계 미국인과 캐리비안 미국인, 히스패닉계 주민의 커뮤니티에서 행해지고 있었던 블록 (행정구역의 단위로서 한국의 도로명주소와 흡사한 개념이다.) 파티에서 태어난 문화이다.

힙합이라는 명칭은 아프리카 밤바타가 만든 신조어로,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의 문화(음악, 패션, 예술)등 전반적인 삶의 양식을 조합하여 새로운 스타일을 만들어 내는 방식을 힙합(hip도 hop도 튀는, 생기있고 활발하게 움직인다 라는 뜻의 약동하는 의미를 갖고 있다)이라고 호칭하기 시작했다. 이것이 1974년 11월이었다. 이것으로 하여 11월을 ‘힙합 역사의 달’(Hip Hop History Month)로 축하하는 관습이 생겨났다.

힙합의 초기에는 팝, 펑크, 래게, 소울, 재즈등 대중음악에서 추출한 샘플링이나 프로그래밍 (음악)을 중심으로 한 트랙을 녹음해서 블록파티에 즉흥적인 춤판에 쓰다가, 음악을 틀던 디제이들은 곡 중간중간에 관중들을 향해 분위를 맞추기 위해 이런 저런 말들이나 후렴구 도는 미사여구들을 뱉었는데, 그것이 차차 디제이로부터 분화되어 스테이지 위에서 사회를 보는 역할이 따로 만들어져 엠씨 또는 랩퍼가 생겨났고, 그러므로 랩이라는 개념이 탄생하였다.

 






Visions Of House
비전 오브 하우스라는 개념에 대한 설명이 없어서 하우스 음악에 대한 설명을 퍼왔습니다.

하우스 음악 (House Music)은 1980년 중반부터 시작된 여러 전자 댄스 음악 스타일의 총칭이다. 하우스란 어원은 올드 디스코 음악과 유로 신스팝 음악을 혼합한 시카고의 DJ 프랭키 너클즈가 활동하던 창고 클럽에서 따 왔다고 한다. 그 클럽의 단골들이 그의 음악을 "하우스" 음악이라고 이름붙였다고 전해진다. 여기서 말하는 "하우스"는 클럽이라는 공간을 지칭한다. 즉 "Home"과는 다른 의미로서, 클럽이라는 하우스에서 만들어진 강한 비트의 댄서블한 음악을 가리키는 것이다. 하지만, 프랭키는 그 당시 새로운 음악 형태를 만들지 않았으며, Chip E.의 초기 작품 "It's House"가 새로운 전자 음악의 형태를 정의하고 이를 "하우스 음악"이라 명명했다는 주장도 있다.

하우스 음악이 공통적인 요소로는 드럼 머신 (혹은 샘플러)에 의해 생성된 4/4박자의 리듬과 정적인 베이스라인을 들 수 있다. 이러한 요소들에서 전자 사운드 혹은 재즈, 블루스 혹은 신스팝과 같은 음악의 샘플을 넣기도 한다. 하우스 음악은 현재 다양한 하위 장르로 분화되어 있다.

 







True Disco
True Disco에 대한 개념 설명이 없어서 Disco에 대한 설명을 퍼왔습니다.

디스코 (Disco)는 빠르고 경쾌한 리듬감으로 이루어진 대중음악 장르이다. 1977년 존 트라볼타 주연의 영화《토요일 밤의 열기》(Saturday Night Fever)가 세계적으로 크게 인기를 얻으면서 널리 알려졌다. 한국에서는 1979년부터 격렬한 동작에 의한 정렬적인 디스코가 젊은이들에게 급속도로 전파되었다. 그 후 디스코에서 하우스 디스코로 발전되었다. 대중적인 멜로디 라인으로 몸을 움직이기 쉬운 장르이며, 테크노보다는 기계적인 요소가 적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16비트 음악인 펑크(Funk)의 빠른 템포를 빌려온 것으로 춤 추기 좋은 8비트의 흥겨운 곡조로 변형된 것이다.









Funk Session
펑크(Funk) 또는 훵크[1] 는 소울, 리듬 앤 블루스, 재즈 등의 장르에 영향을 받아 1960년대 성립된 미국 흑인 대중음악 의 장르를 말한다. 장르의 이름이 나오게 된 funk는 1950년대 미국 흑인들 사이에 "성 행위의 냄새", "지저분한 냄새" 등의 뜻으로 쓰이는 속어였다. 훵크로 표기하기도 한다.

펑크 음악을 특징짓는 요소는 한 음을 기본으로 꿈틀거리며 싱코페이션이 많이 들어간 베이스, 강한 관악기와 강조되는 리듬 기타, 소울이 강한 보컬 등이다. 보컬은 멜로디보다 리듬을 강조할 때도 많다.

펑크를 대중적에게 알린 대중 음악가로는 제임스 브라운을 들 수 있다.

 







Dub Reggae
덥 (Dub)은 자메이카 음악의 한 종류로, 1970년대의 레게에 그 기원을 두고 있다.
덥 음악의 사운드는 대개 보컬 부분을 제외하고 확장된 에코사운드나 잔향 효과를 추가함으로써 완성된다.

레게(Reggae)는 1960년대 후반 자메이카에서 발전한 음악 장르이다. 자메이카 음악의 한 장르인 스카와 록스테디에서 출발하여 여러 음악 장르의 영향을 받아 발전 하였다.
레게의 음악적 특성은 오프 비트라 불리는 독특한 약박 리듬에 기반한다. 레게의 리듬은 4분의 4박자로 보통 스카보다는 느리게 연주되며 한 마디의 세 번째 박이 강박이다.
 







Jazzy House(Jazz + House)